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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마음에도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.
태권도를 배우는 시간,
아이들은 몸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자랍니다.
하지만 때때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,
선뜻 꺼내지 못하는 고민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저희 도장은
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,
조금 더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"상담하기 채널"을 시작합니다.
훈련이 힘들지는 않은지,
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,
요즘 표정은 어떤지—
작은 변화 속 마음의 신호를 함께 알아가고 싶습니다.
부담 없이 편하게 말씀 주세요.
사범님들이 진심으로 듣고,
아이의 하루가 더 단단해지고 밝아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.
아이의 성장은 우리 모두의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길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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